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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심형탁, 귀면탈이었다..또다른 귀면탈 등장 '주원?'[종합]

[OSEN=이지영 기자] 또 한명의 귀면탈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가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견우는 폐비한씨를 폐위시킨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방을 써 한씨의 사통을 고발했던 것.

견우는 이를 휘종에게 밝히고, 휘종은 견우가 내민 중전의 편지를 본다. 편지에는 한씨와 추성대군이 사통한 것처럼 거짓 편지를 만드라는 지시가 있다.

혜명도 다연을 통해 이 소식을 듣고, 견우에게 확인한다. 견우는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혜명은 싸늘하게 돌아서 견우를 슬프게 만든다.


휘종 앞에 불려간 중전은 공범을 밝히라는 말에 기준의 이름을 대려고 하지만, 기준은 휘종을 막으며 "법도대로 처리하라"고 한다. 그날밤 중전을 찾아간 기준은 필형의 사주를 받았다고 하라고 지시한다.

다음날 중전은 필형의 협박에 일을 꾸몄다고 하고, 필형과 견우는 바로 추포된다. 기준은 견우를 찾아와 식구들과 공주를 붙잡겠다고 협박하며 거짓을 말하라고 협박한다.

그날 저녁 혜명은 견우를 찾아와 "네가 중전의 배후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진실을 밝히도록 힘쓰겠다. 하지만 너를 위해서는 아니다. 네가 배후가 아니라고해서 너의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냉정하게 말하고 돌아선다. 견우는 공주의 말에 오열하고, 공주 역시 견우 몰래 눈물을 흘혔다.

중전은 기준이 도망시켜 준다는 말에 궁을 탈출했다가 기준이 보낸 수하들에게 결국 죽임을 당한다. 그날 저녁 기준은 방으로 화살이 날아들자 밖으로 나가고 귀면탈과 싸움 끝에 정체를 알아낸다. 귀면탈은 춘풍으로 그는 추성대군의 동생이었다.

그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또 다른 화살이 날아와 기준의 어깨를 맞추고, 기준이 보면 또 한명의 귀면탈이 지붕 위에 있다. 그 시간 혜명은 견우를 보러 감옥에 갔다가 견우가 사라진 것을 알고 놀란다.

/ bonbon@osen.co.kr

[사진] '엽기적인 그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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