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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프리뷰] 윤규진-이재학, 53일만에 선발 리턴매치

[OSEN=이상학 기자] 청주에서 후반기 첫 대결이 열린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18일 청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6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서 한화 우완 윤규진(33), NC 사이드암 이재학(27)이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두 투수는 지난 5월26일 마산 경기에서 한 차례 선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그로부터 53일만의 대결. 당시 윤규진은 5이닝 1실점, 이재학은 6⅔이닝 1실점으로 당시 두 투수 모두 승패 없이 물러났고, 경기는 NC가 5-3으로 승리했다.

윤규진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5승4패1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하고 있다. 구원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선발로 전환했다. 선발로는 10경기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76의 성적을 냈다.


특히 7월 페이스가 좋다. 3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2.45로 호투했다. 전반기 마지막이었던 지난 13일 대전 롯데전에 구원등판, 1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구원승을 올렸다.

NC에선 이재학이 후반기 첫 경기 선발 중책을 맡았다. 이재학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6.32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원 3경기 평균자책점 0.00이지만 선발 11경기에선 7.29로 부진했다.

이재학 역시 7월 들어선 페이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월 3경기에서 7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오다 다시 선발 복귀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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