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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수트너' 남지현 "최태준의 '지창욱♥' 응원한다" 폭소

[OSEN=유지혜 기자] '수상한 파트너'의 남지현이 함께 했던 배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1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 인터뷰에서 지창욱, 최태준, 이덕화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가장 즐거웠던 장면으로 "변호사 5명이 회의를 할 때가 진짜 웃겨서 NG가 많이 난다. 그래서 미리 리허설때 서로 엄청 웃어놓는다. 첫 회의신 찍을 때 정말 많이 웃겼다. 이덕화 선생님이 정말 웃긴다. 선생님 덕분에 진짜 많이 웃었다. 유머감각이 따라갈 수가 없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8살 차이가 나는 지창욱과 세대차이가 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전작을 함께 했던 서인국오빠도 똑같이 8살이 났다. 인국 오빠나 창욱오빠 모두 나이차가 무색했다. 별로 그게 느껴지지 않았다.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걸 겪어온 사람들이라 세대차를 느껴보진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나라, 김예원과의 케미에 대해 남지현은 "저와 예원언니, 저와 나라언니는 정말 오묘한 관계 아니냐. 그 여자 세 명이서 케미가 좋았다. 찍으면서도 재밌었다. 저는 항상 변호사 어벤저스 남자 4명과 찍다가 언니들 두 명과 찍으면 반갑기도 하고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평소 '지창욱바라기'로 소문난 최태준에 질투나지 않았냐는 농담 섞인 질문에 그는 "최태준 오빠와 지창욱 오빠는 엄청 친하다.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보기 좋다. 저는 태준오빠 많이 응원한다.(웃음) 태준오빠가 극중에서도 둘 사이를 도와주는 역할이었다. 지욱이와 은혁이가 아닌 지창욱과 최태준 둘 사이에 있는 최태준의 치댐, 응원한다"고 폭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창욱의 입대에 대해 남지현은 "(지창욱)오빠가 어디로 갈지 알고 있었다. 창욱이 오빠를 모두가 잘 놀렸는데, 오빠한테 '우리 다 면회갈께'했더니 '너네 다 오지마' 이랬다. 그런 에피소드가 생겨났다. 재밌었다. 다시 갈지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3일 종영한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은 은봉희 역을 맡아 노지욱 역의 지창욱과 로맨스 호흡을 맞춰 많은 인기를 끌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숲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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