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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김영철 “송은이, 설렐 일 없을거라 생각..마음 변해”

[OSEN=박판석 기자] 김영철이 송은이와의 가상 결혼 이후 생긴 심경의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18일(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친친커플’ 송은이와 김영철이 주말을 맞아 서울역 고가공원을 찾아 심야 데이트에 나섰다.

김영철은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지나가는 시민을 향해 “저희 결혼했어요!”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용한 곳에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가상 결혼 시작 당시 “오랫동안 절친한 사이였던 송은이에게 설렌다면 하차할 것”이라며 자신했던 김영철은 “요즘 나도 헷갈릴 때가 있다. 설렐 일이 절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음이 변하는 것 같다”며 고백했다. ‘남사친-여사친’ 관계에 새로이 여지를 남긴 김영철의 발언에 송은이가 어떻게 화답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쇼윈도 부부’는 김숙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윤정수는 아내 김숙을 위해 직접 생일상을 꾸미고 미역국을 끓이는 등 그만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윤정수는 인형에 팔찌를 걸어두고 주머니 속에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하는 등 끝나지 않는 ‘선물 릴레이’를 이어가 김숙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친친커플’의 핑크빛 속마음이 공개되는 JTBC ‘최고의 사랑’은 18일(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최고의사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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