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팬들 좌절시키는 페체신의 선제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9 19: 59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남 페체신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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