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3루에서 KIA 임기영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임기영,'팻딘 뒤를 잘 부탁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9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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