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1사 롯데 전준우의 파울타구에 맞은 삼성 포수 이지영이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지영,'파울타구? 괜찮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9 22: 08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