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반드시 막아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0 20: 02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서건창 타석에서 이대진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KIA 선발 정용운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