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약속의 8회에 터진 김태균의 솔로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0 21: 27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