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태균,'쫓아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0 21: 32

2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한화 김태균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 앞에서 팀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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