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호준 통산 2,000번째 경기 축하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0 22: 00

NC가 한화에 싹쓸이 3연승을 거뒀다.
NC는 20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를 7-4 승리로 장식했다. 장현식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5승(4패)째를 따냈고, 권희동이 멀티 홈런을 폭발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이 이호준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이호준의 통산 2,000번째 경기.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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