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박동원 리드 최고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3 18: 12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넥센 선발투수 김성민이 이닝을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박동원에게 엄지를 내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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