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유한준, 당당한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3 18: 20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kt 유한준이 솔로홈런을 때린 후 이광길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