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30주년 맞아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24 11: 52

리차드 막스 (Richard Marx) 내한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스튜디오홀에서 열렸다.
리차드 막스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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