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택시운전사 정말 보고 싶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25 21: 16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인피니트 엘이 입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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