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20대의 청순美"..김성령, 조한철 연극 관람 인증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27 09: 40

배우 김성령이 조한철이 출연 중인 연극 '그와그녀의목요일'을 관람했다.
김성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와그녀의목요일' 조한철 배우. 우리의 역사는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한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20대에 버금가는 청순함을 뽐내고 있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자신의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던 김성령은 한 방송에서 "박미선씨와 같은 나이"라며 67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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