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8회말 삼성 우규민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쉬운 우규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9 20: 59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