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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박미경X티켓왕, 주부들 고정픽 부른 환상의 하모니 [종합]

[OSEN=김나희 기자] '판듀2' 박미경X티켓왕(이지영)이 클론X인어공주(황혜지)를 이기고 대한민국 주부들의 꿈을 응원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2'(이하 판듀2)에서는 자신의 판듀로 티켓왕을 선택하는 박미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경은 뛰어난 판듀들의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미경 본인이 워낙 뛰어난 가창자이기에 그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 판듀들의 실력 또한 역대급이었던 것. 

특히 최종 3인에 선택된 청소반장, 백숙총각, 티켓왕은 박미경의 '집착'을 멋진 하모니로 소화해 패널은 물론, 현장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박미경은 41세라는 나이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 중인 티켓왕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결국 그를 자신의 판듀로 선정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클론과 지난주 이들의 판듀로 선택된 인어공주가 먼저 무대를 꾸몄다. 클론은 "저희가 라이브가 처음이다"라며 인어공주와 함께 '사랑과 영혼'을 올라이브로 선사해 감동을 안겼다.

무대를 마친 강원래는 "예전 생각이 많이 나고 이렇게 무대에 올라올 수 있다는 거에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클론과 친분이 있는 가희 또한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다음 무대를 꾸민 박미경과 티켓왕. 박미경은 무대 전 긴장하는 듯 보이는 티켓왕을 위해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라며 '나야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를 선곡한 이들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고, 156대 167로 이날의 승리를 거머쥐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의 부친과 모친이 나와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중간중간 판듀의 무대를 평가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 nahee@osen.co.kr

[사진] '판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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