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한현희,'승리 지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30 21: 39

타선이 폭발한 넥센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넥센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과 12차전에서 9-4로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넥센(51승46패1무)은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8위 삼성(39승56패4무)은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종료 후 넥센 박동원이 한현희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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