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3루 롯데 이우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미소 짓는 이우민,'한 점 차 리드는 불안하잖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2 22: 18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