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끝내기 안타 이천웅,'내가 끝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2 22: 4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날린 이천웅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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