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손현주, 결국 가족 보호프로그램에 보냈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8.03 23: 15

손현주가 가족들을 결국 보호프로그램에 보냈다.
3일 방송되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리퍼에게 위협받는 가족을 보호 프로그램에 보내는 기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을 찾은 기형은 동료들의 추천으로 가족을 보호프로그램에 보낸다. 무거운 마음으로 기형은 리퍼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고, 리퍼의 유일한 목격자인 피해자의 아이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살인 용인자들을 조사한다.

하지만 수사는 별다른 진전없이 답보 상태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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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미널 마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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