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마음이 급해서 그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0: 17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상황 삼성 김성훈 타석 때 견제에 걸린 2루 주자 박해민이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로 내달려 세이프됐다. 송구를 하려다 공을 놓친 NC 유격수 손시헌.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