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1점자 리드를 지켜내겠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1: 56

4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투구를 준비하는 삼성 마무리투수 장필준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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