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 '우규민, 잘던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2: 12

삼성이 지긋지긋한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9일 고척 넥센전 이후 5연패 마감.
승리투수가 된 삼성 우규민과 김한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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