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김태한 코치, '연패 탈출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4 22: 18

삼성이 지긋지긋한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9일 고척 넥센전 이후 5연패 마감.
승리르 거둔 삼성 김한수 감독과 김태한 수석코치가 선수들과 인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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