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나지완, '김주찬-안치홍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5 19: 38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나지완이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김주찬-안치홍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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