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내가 다 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05 20: 21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공격 무사 1루 상황 한화 송광민의 병살타 때 KIA 유격수 최원준이 2루 베이스를 터치한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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