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감독, '백호야 조금만 더 힘내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0: 25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에서 서울고 유정민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강백호를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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