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서울고 선수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8.06 22: 22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서울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서울고 선수들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