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빠리지앵 춤인가?"..박민영, 어떻게 봐도 '세젤예'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8.07 19: 25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박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지앵 춤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에 고개를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느 각도로 보나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KB2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 nahee@osen.co.kr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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