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승훈 "YG 패셔너블한 회사..사복 신경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8 13: 14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사복 패션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승훈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YG가 워낙 패셔너블한 회사라서 회사에서도 사복 패션을 많이 신경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습생 때 사장님이 카드를 주면서 옷을 잘 입고 다녀라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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