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강승윤 "운동하는 이유? 뱃살 빼고 싶어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8.08 19: 50

 그룹 위너 강승윤이 운동을 하는 이유를 말했다.  
강승윤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몸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한 것이 아니라 뱃살을 빼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지금은 뱃살이 다 빠졌다. 식스팩은 원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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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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