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김세정x김정현, 장동윤 감싸다 징계 받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8.08 22: 09

김세정과 김정현이 장동윤을 감싸다 징계를 받게 됐다.
8일 방송된 KBS '학교 2017'에서는 은호와 태운이 교무실에 무단 침입한 사실이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대휘가 시험지를 훔친 날 대휘가 놔두고 간 시험지를 도로 갔다주러 교무실에 온다.
그때 순찰하다 수지와 강명에게 들키고 두 사람은 영구에게 불려간다. 영구는 두 사람이 특별히 나쁜 짓을 했다는 증거가 없자, 교무실에 무단 침입한 죄만 적용해 처벌한다.

이 일로 태운은 화를 내고, 대휘를 감싸기만 하는 은호에게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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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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