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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리뷰] ‘3연승 도전’ 구창모, 상승세 이어나갈까

[OSEN=김태우 기자] NC 선발진의 영건인 구창모(20)가 상승세 연장에 도전한다.

NC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에 구창모를 선발로 예고했다. NC는 8일 경기에서 SK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하고 0-4로 졌다. 3위 두산과의 승차가 이제는 반 경기로 좁혀진 가운데 이날 경기의 중요성이 커졌다.

올해가 프로 2년차인 좌완 구창모는 시즌 20경기(선발 19경기)에서 6승8패 평균자책점 5.20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해 이상의 승리(4승)를 따내며 NC 선발진의 차세대 기수로 자리잡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2승2패 평균자책점 8.35로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3경기만 놓고 보면 2승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SK전 3경기에서는 1승1패 평균자책점 5.37에 그쳤으나 직전 등판인 7월 22일 마산 경기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기억이 있다. 통산 SK전 6경기에서는 1승1패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 연승에 도전하는 SK는 베테랑 우완 선발 윤희상(32)이 선발로 나간다. 윤희상은 시즌 19경기에서 6승6패 평균자책점 5.48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28에 머물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실패다.

다만 올 시즌 NC전 3경기에서는 2승1패 평균자책점 3.71로 강했던 면모가 있다. 팀의 연승과 개인의 반등을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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