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로마의 휴일' 제작보고회에 배우 한소영이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한소영,'수수한 비주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09 1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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