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점 유희관,'시작이 불안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9 19: 16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3루 두산 유희관이 한화 김태균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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