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역시 나성범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9 19: 31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 2루 NC 권희동의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나성범이 덕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