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는 이호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9 20: 54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경기 전 'NC 이호준 인천SK행복드림구장 최종전 기념식'이 진행되던 중 NC 이호준이 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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