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9 20: 56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2루 SK 김동엽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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