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로마의휴일' 공형진 "영화 때문에 10kg 쪘다..지금 5kg 감량"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08.09 21: 14

 배우 공형진이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찌웠다고 밝혔다.
9일 오후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공형진은 “영화 때문에 몸무게 10kg을 찌웠다. 지금은 5kg 뺐는데, 앞으로 6kg을 더 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형진은 ‘로마의 휴일’에서 기주 역을 맡아 인한 역의 임창정, 두만 역의 정상훈과 세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로마의 휴일’의 개봉은 8월 30일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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