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내가 해결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8.09 21: 3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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