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미치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9 21: 45

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3루 NC 박석민 타석에서 와일드피칭으로 3루 주자 스크럭스가 홈을 밟자 SK 박정배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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