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1사 1,3루 롯데 전준우 타석 장성우 포수의 송구실책때 심우준 유격수가 공을 놓치고 있다. 그 사이 3루 주자 김동한이 동점 득점 성공했다. / soul1014@osen.co.kr
'동점 허용 장성우의 뼈아픈 송구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09 2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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