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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제시카 비엘, 남편 팀버레이크에 굴욕 선사.."엔싱크 팬 NO"

[OSEN=박소영 기자] 제시카 비엘이 남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저격(?)했다.

제시카 비엘은 최근 한 팬에게 "백스트리트보이즈의 팬이었나, 엔싱크의 팬이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두 팀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팝계를 장악한 라이벌 그룹이다.

특히 제시카 비엘의 남편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엔싱크의 간판 멤버로 전 세계 소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두 팀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여전히 팝계 양대산맥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럼에도 제시카 비엘은 "난 좀 특이한 편이었다. 두 그룹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들의 노래를 듣지도 않았다. 난 1950년대 1960년대 올드팝을 더 좋아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5년간 연애 끝에 지난 2012년 이탈리아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5년에 얻은 아들이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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