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보크 어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0 19: 35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보우덴이 투수 보크 판정을 받았다. 이에 어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과 설명하는 김병주 3루심.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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