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장영석 헤드샷에 대한 자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0 20: 10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선발 보우덴이 투구로 넥센 장영석의 머리를 맞혔다. 괴로워하는 두산 선발 보우덴.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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