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박건우, '배트처럼 훨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0 20: 19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건우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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