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vs두산, '장영석 헤드샷 이후 예민해진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0 20: 28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넥센 박동원이 두산 투수 김명신의 공에 몸을 맞고 1루로 향하고 있다. 박동원을 진정시키는 두산 포수 양의지와 우효동 주심.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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