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덴, '장영석 헤드샷, 감출 수 없는 미안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0 20: 33

10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넥센 장영석이 두산 선발 보우덴의 공에 머리를 맞았다. 헤드샷 규정으로 퇴장 당하는 두산 선발 보우덴.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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